『21세기 대학의 이념과 사명은 대학의 역사를 살펴보고 미래대학의 비전을 제시한다. 오늘날 대학은 ‘멀티버시티‘라는 신조어가 의미하듯 조직, 구성, 기능에서 전통적인 ‘유니버시티‘ 와는 뚜렷이 구별된다. 그것은 더 이상 ‘학문의 연마‘라는 하나의 목표와 비전을 공유한 단일 공동체가 아니라 기구와 구성이 다양하고, 기능이 복합적인 조직이다. 멀티버시티로의 변모는
오늘날 대학을 가리켜 종종 ‘멀티버시티 (Multiversity)‘라고 부른다.
연구개발의 가장 적합한 주제는 바로 대학으로 그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한국의 부적털한 산학 협력 사례
수백여 명의 사망자와 피해자를 낸 옥시 (0) 가습기 살균제 피동은 영국 생활용품 제조사레킨벤키저(Resir Backier)의 한국법인 옥시레킷벤키저가 자사의 가습기 살균제 제금희유해설을 축소, 피하려고 대학 연구팀을 이물한 산학협력 사건이다. 2010년도부터 힘산부와 영유아가 원인 불명의 폐질환으로 잇따라 사망하는 일이 발생했다. 서울아산병원 홍수종 교수들의 원인추적 끝에 한국질병관리본부는 1011년 가습기 살균제가 폐 손상에향을 준다고 발표했다. 옥시는 이에 서울대학교와 호서대학교 소속 연구진에게 폐 손상의원인을 규명하는 연구를 의뢰했다. 연구신은 살균제 제품 피해자의 폐 손상의 원인이 가$7142929212240, 2014(polyhexamethylene guanidine, PHMG) 아닌 곰팡이에 있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토대로 보고서를 작성했고, 이는 옥시 측의 반박 자료로 활용되었다. 이후 연구진은 옥시 측에 유리한 방향으로 가습기살균제독성실험보고서를 작성하고 옥시로부터 자문료를 받은 혐의로 기소뇌어 새판을 받았다.
성공적 대학 벤처 설립을 위한 제도 확립이 먼저다.
우리나라 대부분의 과학자는 자신의 연구 분야에만 몰입하고 과학과 관련된 사회적인 이슈에 관해서는 나 몰라라 하는 경향이 큰 것 같다.
청년실업은 날로 증가하며 젊은 세대를 일컬어 삼포세대(연애, 결혼, 출산을 포기한 세대)라는 신조어가 나오더니 어느덧 모든 것을 포기하는 N포세대라는 단어까지 등장했다. 1997년 IMF 외환위기 이후 등장한 이공계 기피
엘리트 의사나 공무원은 당연히 필요하다. 그러나 지나치게 많은 인재가 특정 직종에 쏠리는 현상은 국가 전체의 인적자원 배분의 관점에서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 아울러 직업으로서의 의사나 공무원은 공히 그 준비 기간이 매우 긴 반면 고용 낙수효과는 제한적이다. 공무원 수가 늘어나면 이를 관리하기 위한 공무원 수만 더 늘려야 하는 역설에 빠지게 된다. 어렵더라도 민간부문에서의 양질의 고용창출을 위한 고민과 노력을 해야 한다.
저출산 고령화 시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과연 대학이 생존할수 있을까. 대학을 졸업해야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이 사회통념이었다. 이제 4년제 대학교육 무용론‘이 제기되고 있다.
대학의 임무는 막중하지 않을 수 없다. 대학 본연의 자세는국가와 사회가 필요로 하는 지식과 정보를 진지하게 제공해서 모든 문제에 대한 처방이 무게 있고 장기적인 관점에 입각해서 이루어지도록 돕는 것이다. 대학교육도 단순지식의전달이 아니라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새로운 지평을 열 수 있는 역량과 인성을 갖춘 미래인재를 키워내야 한다.
고등교육은 철학자, 예술가, 전위적인 과학자의 마인드로 정보를 지식화해야 한다. 인공지능을 다방면으로 사용해 효율성을 높이고, 개인과 조직은 더욱 전문화되어야 한다. 끊임없이 생성되고 소멸하는 뇌의 뉴런과 시냅스의 연결처럼 전문화된 분업화를 추구하고, 네크워크화해야 한다. 이를 감당할 창조적 혁신가를 키워야 하는 교육의 축제가 지금 우리 앞에 놓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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