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가 어떻게 탄생했을까?또 우주는 어떤 변화를 겪어왔는지....우주에서 우리는 어떤 존재인가?저자 윤성철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교수는이 같은 질문에 천문학이 어떻게 답을 할 수있는 지를 알기 쉽게 설명한다.우주는 138억년 전 순간적으로 발생한 대폭발에서 시작되었다는 빅뱅 우주론이정설이다.저자는 별을 구성하는 물질과 인간을 구성하는 물질이 같다는 점을 여러 과학적 근거와 이론을 통하여 자세히 설명한다. 그에따르면 별의 내부에서 합성되는 물질은 별의 탄생과 죽음이라는 순환 과정을 통해우주로 퍼져나가 별과 별 사이를 떠도는생명의 씨앗이 된다. 이는 다시 새로운 별로탄생하거나 지구에 떨어져서 우리 인간과 같은 생명체가 된다.....언젠가 대행 큰스님께서 이런 말을 해주셨다.˝네 몸이 니 것이 아니야~~인간의 몸은 우주와 같다!˝당시 어린 생각에 무슨 말인지를 몰랐었다.지금은 오십을 넘기고 보니 어렴풋이 그때큰스님의 말씀을 조금은 알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