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픔이 없는 인생은 없으리라.….. 내 아픔만이 가장 깊은 것이라는 자책은 금물이다.
"그러나 이혼만이 정답은 아니라는 결론에 이르렀다.
‘이혼‘ 이 나‘ 를 찾는 유일한 방법은 아닐 수 있다
어떤 길이 후회 없는 길이 될 수 있을까.…?
포기 …? 포기란 용서의 의미는 아니다. 나 자신도 용서가 안 되는 내가어찌 그를 용서하겠는가.
수용…? 수용도 자비의 의미는 아니다. 나는 그들을 인정하기에 이르렀다. 내 자리를 지키고 내 가정을 유지하는 범위 안에서 나는 그들을 수용했다. 세컨드의 비애를 알게 해주리라.….
지금은 사랑을 해서 결혼하지만 살다보면 사랑은 변하는 겁니지금부터의 사랑은 노력이 있어야 유지가 되는 겁니다. 신부가 지금처럼 항상 젊고 이쁜 것은 아니고 신랑도 다른 모습이 될 수 있습니다.
한이란 자기 욕심에서 나오는 것이라는 생각에 이르렀다. 네 탓이 아닌 내 탓....
한限)…한이란 무엇인가. 한은 채워지지 못한 욕심인지도 모르겠고한은 자기를 다스리지 못한 사람의 가슴앓이일 것이다. 어제는 종일 비가 내렸다. 그와 그녀가 빗속을 뚫고 일본 여행을 떠났다. 창가에 몰아치는 비바람을 보며 나는 생각한다. 비야… 비야…바람아… 바람아…
최근에 가장 가슴 아프게 읽은 책이 (시앗)이다. 이십오 년 만에 남편에게 여자가 있음을 알고써내려간 글이다. 이 책을 읽고 너무 가슴이 아파서 잠을 잘 수가 없었다. - 연극인 손숙
끝나지 않은 현재 진행형인 자신의 아픈 이야기를세상에 고(告)하는 그녀의 용기에새삼 박수를 보내고 싶다. 그녀만의 방법대로 자신의 자아 찾기에 나선 그녀를지지하고 싶다. -아줌마닷컴 대표 황인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