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의 품격 - 말과 사람과 품격에 대한 생각들
이기주 지음 / 황소북스 / 2017년 5월
평점 :
절판


말에는 품격이 있다.
예전에는 품격있는 사람의 말은 다 믿고
대단한 사람으로 여겨졌다.
요즘은 말만 번들거리게 잘하는 인간 군상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이 사실인 듯
싶다....

언행일치가 안되는? 사람....
말과 행동이 정반대인 사람....
그리고는 자신만 옳다고 주장하는 사람...
내로남불형의 인간들이 득세하는 세상이다.






참 사기꾼들도 말은 그럴 듯 하게 잘 하지
않는가?

사기꾼들이 득세 하는 사회는 어찌 될 것인가?.......

죄를 짓고도 뻔뻔하기 그지 없이 혀로 감언이설에 권력을 뒤에 업고 설치는 인간들을 처벌할 수 있는 사회가 되어야 한다.

좁은 땅덩어리에서 남북으로 갈라진 것도
안타까운데 진보니 보수니 하면서 진영논리에 자신의 진영의 잘못은 기레기라는 식으로 대응하고 다른 진영의 잘못은 죽일듯이 달려드는 꼬라지가....

진보, 보수를 떠나 잘못은 잘못으로 인정해야 하는 사회가 되어야 한다....

성폭력에 관대한 대한민국에서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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