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욕을 먹어가면서도 기를 쓰고 국회의원이되려는 걸 보면 뭐가 있긴 있나 보지? 내가 이러면 국회의원 하시는 분들이 섭섭해 하려나? 국가를 위해봉사하는 건데 뭔소리냐고?
그럼 국회의원 제도를 바꿔서 재임기간 동안은 진정한 봉사자의 마음을 가지고 무보수로 일하면 어떨까? 그래도 그 많은 사람들이 국회의원에 출마를 할까?
어쨌건 글이란 건 기록이고 계속 남는 거니까 부담스럽기는 하다. 그 부담을 이길 수 있는 건 역시 관심과격려인가 보다.
결혼, 약혼, 돌 등등의 경조사는 힘이 많이 든다. 그래서 결혼은 한 번만 하는 게 좋다고들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몇 번씩 하는 사람들을 보면 혀가 내둘러질 정도다. 난 귀찮아서 못 하겠던데….…...
세상엔 점점 많은 물건이 태어나고, 그리고 넘쳐나고 있다. 때론 필요하지 않은 것들도 생겨난다.
인터넷으로 신청했던 것이 오늘 드디어 집에 도착했다. 색시의 반대 때문에 미루고 있다가 일을 저질러버린 거다. 바로 장기기증 증서. 사후에 시신도 기증하는 거다. 스티커도 준다. 그걸 신분증에 붙이면 된다. 거기엔 ‘장기, 각막, 시신 기증‘이라고 써 있다. 나도 공짜로받았으니까 누군가에게도 공짜로 주고 싶었다.
택시가 목적지에 도착하면, 제발 미터기부터 멈췄으면 좋겠다. 나만 그런가?
"나는 날마다 모든 면에서 점점 좋아지고 있다." "이 세상은 내게 풍요로움을 준다." 나는 매일 주문을 왼다. 조금만 덜 어리석어지려고 .…
내 팔이 점점 얇아진다. 전동칫솔을 쓰고 나서부터인 것 같다. 회사를 고소할까? 내 얇아진 팔뚝 물어내~
90킬로미터 도로에서 90킬로미터로 달리는데, 뒤에서 빵빵거리면 도대체 어떻게 하라는 건지. 나에게 불법을 강요하지 말라!
플라스틱 라이터, 쇼핑용 비닐봉투, 주차요금, 1회용 화장지, mp3 음악의 공통점은? 돈을 들이기 아까운 것. -.-
추울 때, 더울 때, 슬플 때, 기쁠 때, 우울할 때, 철학적일 때, 무정부적일 때, 하여간 비틀즈 음악은 왠만하면 다 어울린다.
스포츠계에는 외계인이라고 불리는 사람들이 있다. 야구에는 페드로 마르티네스, 농구에 마이클 조던, 골프에 타이거 우즈, 모두 엄청난 실력 때문에 사람이 아니라 외계에서왔을 것이다‘라고 생각되어 만들어진 별명이다.
인간은 자연에 순응하고 조화하며 살아가게 되어있다.
美國 - 아름다운 나라? 대한민국은 그 나라를 이렇게 부른다. 米國 - 쌀나라? 일본은 그 나라를 이렇게 부른다.
이런 식으로 말이다. 그러니까 인간이 늘어가면 우리가 모르는 어떤 종은 아마 사라져갈 것이다.
세상에는 사랑을 얻는 방법이 다양하다. 어떤 이는돈으로, 또 어떤 이는 말로, 어떤 이는 행동으로,
자유(自由), 자급(自給), 자족(自足), 자주(自主). 하물며 우리말 ‘자랑‘에도 ‘자‘가 들어간다. 스스로 자(自)자는 참 좋은 말이다. 단, 이 말만 빼고, 자살(自殺). 절대 하지 마세요!
황도, 백도, 천도복숭아, 복숭아 통조림, 복숭아는 다 맛있다.
오체 불만족』의 저자 오토다케 히로타다 씨는 스무살이 넘어서야 자신이 장애인임을 알았다고 한다.
여러분, 사랑하세요.. 말처럼 쉬워 보여도 제일 어려운 게 바로 사랑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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