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자기 몫의 삶에 감사하며 살 줄 알아야 합니다.

사람은 또 자기 자신의 얼굴을 지니고 살아야 합니다. 

모든 것은 항상 변합니다.

당신은 삶의 가치를어디에 두고 있는가?

"진실로 아무것도 갖지 않은 사람은 행복하다. 지혜로운 사람은 어떤 것도 자기 것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자 보라, 많이 가지고있는 사람이 여기저기에 얽매여 그 얼마나 괴로움을 당하고 있는가를!"

모든 욕망에는 근심이 따릅니다.

괴로움의 원인은 집착입니다. 자식에 대한 집착, 살림에 대한집착, 복잡해진 관계에 대한 집착, 재산에 대한 집착, 명예에 대한집착, 이런 것들 때문에 괴로움이 찾아옵니다. 출가란 집착의 집,
욕망의 집에서 벗어나는 일입니다.

해가 뜨면 밖에 나가 일하고
해가 지면 방에 들어가 쉬고
우물 파서 물 마시고
밭을 갈아 먹고사니
누가 다스리건 그게 무슨 상관이냐

"날카로운 면도날은 밟고 가기 어렵나니, 현자가 이르기를 구원을 얻는 길 또한 이같이 어려우니라."

세상 사람들은 돈을 좋아하지만
나는 순간의 고요를 즐긴다.
돈은 사람의 마음을 어지럽히고
고요 속에 본래의 내 모습 드러난다.

탐욕이 없는 것이 진정한 보시요.
어리석음 없는 것이 진정한 좌선
성내지 않음이 진정한 지계持戒요
잡념 없음이 진정한 구도다.

마음을 활짝 열어 무심히 꽃을 대하고 있으면
어느새 자기 자신도 꽃이 될 수 있다.

새들이 떠나간 숲은 적막하다

세상이 온통 입만 열면 하나같이 경제 경제 하는 세태다. 어디에 인간의 진정한 행복과 삶의 가치가 있는지 곰곰이 헤아려 보아야 한다. 우리를 행복하게 해 주는 것은 경제만이 아니다. 

버리고 비우는 일은 결코 소극적인 삶이 아니라 지혜로운 삶의선택이다. 버리고 비우지 않고는 새것이 들어설 수 없다. 

공간이나 여백은 그저 비어 있는 것이 아니다. 그 공간과 여백이 본질과 실상을 떠받쳐 주고 있다.

이름 때문에 숨어 살기 어려워
마음 편히 쉴 곳이 없다.
지팡이 날리고 또 날려서
찾는 산이 깊지 않을까 두렵네

자연의 소리에 귀 기울이라

그대, 진정으로 원하는가?
그렇다면 지금 이 순간을 잡아라무엇을 하든 무엇을 꿈꾸든지금 이 순간부터 시작하라

덜 쓰고 덜 버리기

"땅에서 넘어진 자 땅을 딛고 일어선다.

나에게는 좋은 책을 읽는 시간이
휴식이다.

"세상에는 하찮은 것을 위해 자신의 소중한 황금을 마구 낭비하는 불쌍한 사람들이 많다. 그 하찮은 것들로 인해 그들은 하루하루를 고통 속에 살다가 처참한 죽음을 맞이한다."

나누는 일을 이다음으로 미루지 말라.
이다음은 기약할 수 없는 시간이다.

크게 버리는 사람만이 크게 얻을 수 있다는 말이 있다. 물건으로 인해 마음을 상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한 번쯤 생각해 볼 말씀이다. 아무것도 갖지 않을 때 비로소 온 세상을 갖게 된다는 것은 무소유의 또 다른 의미이다. (1971)

누가 복을 주고 벌을 주는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