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그렇게 궁금하다면 대답하겠다. 잘난 척하는 게 아니다. 산다는게 뭔가, 사람 만나 지지고 볶고 하는 것이다. 그게 싫은 사람은 절로 가
노래에도 높낮이가 있고 그림에도 빛과 그늘이 있다. 우
시인 이상은 사람이 살아가는 데 비밀 하나쯤은 있어야 한다고 했
"사랑은 마법의 보자기와 같다. 마법의 보자기가 하늘 위를 빙빙 돌다가나와 어떤 여자의 머리 위를 덮치면그게 사랑이 되는 것이다. 그런데 그 마법의 보자기는어디쯤에서 날아다니고 있는지, 언제쯤 우리 동네 하늘을 지나갈지도무지 갈피를 잡을 수 없다."
이 세상의 모든 사랑은 첫사랑이다. 왜냐하면 사람은 수학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 세상의 모든 사랑은 마지막 사랑이다. 왜냐하면 사랑은 그 자체가 무법천지이기 때문이다. - P113
성공적인 삶과 성공적이지 않은 삶이 따로 있는가. 나는따로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사랑은 어디서 배워서 하게 되는 것이 아니다. 사랑을 하고 싶다고 해서 어디다가신청서를 써내야 하는 것도 아니다. 사랑은 예고 없이 왔다가 예고 없이가는 것이었다. 원한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원하지 않는다고 안 되는 것도 아니었다."
진리가 사랑이라고 말한 예수는 서른두셋일 때그 말을 하고 죽었다. 내가 찾던 진리는 의외로가까운 데 있었다. 나보다 낮은 사람의 발을 씻겨줄 수 있는마음, 이웃을 진짜로 내 몸처럼 사랑할 수 있는 마음, 그것이 바로 진리였다. 그것이 바로 사랑이었다.
이 세상에 사랑처럼 사람을 흥분시키는 일은 없다. 이
우리의 삶, 특히 현대인의 삶은 거의 모든 분야에 걸쳐 수치와 관련이있다. 건물 주차장에 들어갔다가 주차층의 번호를 깜빡 잊어버리면 큰
어찌 보면 사랑 없이도 살아갈 수 있는 우리의 삶은 얼핏겉으로는 공평한 것처럼 보일 수가 있다. 사랑이나 연애 한번 못한 게 큰 수치나 범죄는 아니기 때문이다. 사실 행복 · 명
우리나라에선 무엇이 옳고 그른가를 차근차근 조곤조곤 따지질 않는다. 그냥 목소리 큰 몇 사람이 우르르 그건 안 된다 하면 진짜 안 되는 것이다. 모두들 자기들도 집에선 섹스를 즐기고 섹스 테이프를 구입해 틀1TH
시인이나 예술가 최고의 덕목은 정직과 솔직이다.
사랑은 사랑을 말하는 사람 편에 서는 속성이 있다. 사랑은 사랑을 쥔 사람이 자유자재로 해석할 수 있다.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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