룬샷 - 전쟁, 질병, 불황의 위기를 승리로 이끄는 설계의 힘
사피 바칼 지음, 이지연 옮김 / 흐름출판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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룬샷(loonshot)이란?
아이디어 주창자가 미치광이 취급을 당하거
나 대다수가 무시하고 홀대하는 프로젝트를
의미한다.
하지만 아이러니 하게도 실현 가능성이 없다고 조롱 당하고 멸시 하던 아이디어가
세상을 바꾼 발명으로 이어진 사례는 많다.

애플의 아이폰도 그 중 하나다....
처음에는 쓸모없는 발상이라는 취급을 받던
룬샷이었다. 흥미롭게도 터치스크린에 고해
상도 카메라를 장착하고 온라인 앱스토어를
만드는 초기 스마트폰의 구상은 애플보다
노키아에서 먼저 나왔었다.
하지만 노키아의 경영진은 개발자들의 이
제안을 묵살했고, 몇 년 뒤 애플에서 실제
아이디어가 구현돼 대박을 터뜨리는 걸 지켜봐야만 했다.
똑같은 아이디어가 노키아에서는 폐기됐고
애플에서는 육성되었던 이유는 룬샷배양소
를 육성하고 유지하는 회사의 구조 때문이
었다....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속담이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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