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회사에서는 게으르다는 것은 무능력하다는 것과 일맥상통하는 말이니까
그 모름지기 사람은 무슨 일이든 열심히 땀을 흘려서 해야 한다.
하지만 이제는 세상이 더 살벌하게 변해서 그나마 일을 하고 싶은 사람도 일자리를 찾기가 쉽지 않고 이미 일자리가 있는 사람은 감지덕지해서 직장에 다녀야하는 세상이다.
행복에는 날개가 있다. 붙잡아 두기는 어려운 일이다. - 슐러-
구조 조정- 임원 한 사람만 자르면 평직원 세 명은 일할 수 있는데…- 너희들 셋만 자르면 나는 살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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