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온 100세 시대,
준비하지 않으면 너무 오래 사는 것이 불행이다.

우리나라 노인빈곤률 1위

자영업이란 일신전속권이 있는 사람이 기술로 평생을 벌어먹고 사는 형태를 말한다. 

그런데 현대에는 이런 직업 중 기술을 가진 자영업자들은 몰락했다.
왜냐하면 이들은 이익단체를 만들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익단체를 만들어 정치권에 압력을 넣어야 하는데 그러기 전에 자본가들에 의해 몰락했다.

그러나 이익단체를 구성한 자들은 살아남았다. 우선 법률로 권리가보장된 의사, 변호사, 세무사, 변리사 등이다. 법률이 정한 허들을 뛰

프랜차이즈 가맹본사는 돈을 번다.
프랜차이즈 가맹본사는 노리는 것이 단 하나다. 가격을 싸게 해서많은 가맹점을 모으는 것이다. 즉 가격을 후려쳐서 엄청나게 싸게만들고 사람들이 줄을 서게 한 다음 가맹점을 순식간에 엄청 늘리는것이다. 핫도그, 카스테라, 치킨 등의 프랜차이즈는 몇 개월 만에 전국 가맹점 500개 이상을 간단히 돌파한다.

자영업 10곳 문 열면 8.8곳 망했다.

주택, 상가 재건축도 재개발 할 수 없으면 소비재다.

세계화란 세계와 경쟁하는 시스템이다. 세계화를 알지 못하면 헬조선과 같은 말만 하게 될 뿐이고 청년실업문제나 경제문제는 풀리지 않는다. 세계화를 알고도 대처하지 못하는 원인은 문제를 국내로 한정시키려는 정치인들 때문이다.

정부에서 만드는 일자리는 성장하는 일자리가 아니고 분배하는 이자리다. 공무원 숫자를 아무리 늘려봐야 돈 벌어올 사람이 없다. 

은행이 상전인 곳은 후진국뿐이다.

노후를 보장받을 수 있다. 주식은 미국의 우량주, 부동산은 국내라면부촌을 사야 한다.

자본주의에서,
중산층은 왜 몰락할 수밖에 없는 운명인가

① 창의적이며 파괴적인 기업이 나타나 생태계를 파괴하고 더 높은부가가치를 올리는 방법
2.인건비를 낮춤으로써 생산성을 높이는 방법

엄밀히 말해 도시가 망하는 이유는 인구가 빠져 나가기 때문이 아니라 인구를 빨아들인 만한 유인이 없어지기 때문이다. 

 디플레이션 상황 하에서 부동산은 양극화 된다. 부자들은 더 부자가되고 서민들은 더 가난해진다. 따라서 부자가 사는 동네의 집값은 더올라가고 서민들이 사는 동네는 더 떨어진다. 이때 아르헨티나처럼 국민들이 포퓰리즘을 부르짖기 시작하면 부자는 떠나고 가난한 사람들은 더 가난해진다.

예측하지 말라.
 대응만이 살길이다.

원숭이가 고른 주식종목과 주식 트레이더가 고른 종목의 수익률을비교해 봤더니 원숭이의 수익률이 더 좋았다. 전문가나 일반인이나 큰차이가 없다는 의미고, 예측이 별 의미가 없다는 말이다.

"주식투자란 미인대회에서 자신의 눈에 예쁜 여자가 아니라 남의 눈에 예쁜 여자를 고르는 것이다. "

공황을 피해
규모 가변적인 시장에 참여하라

글로벌 ‘공황‘을 모르면
부동산도 주식도 결코 성공할 수 없다.

문제는 ‘공급‘이 아닌 ‘수요‘에 있다.

얼마나 만들지는 중요하지 않은 시대다.

소비자의 빅데이터(취향) 길목을 지키는 자,
세상을 다 가질 것이다.

미래 기업 성공의 조건은 ‘소비자의 취향‘을 아느냐에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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