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먼저 나를 아껴줄 때,
 세상도 나를 귀하게 여기기 시작합니다.

너무 착하게만
살지 말아요.

"다른 사람보다 본인에게 먼저 착한 사람이 되세요!"

우리의 흔한 실수 중에 하나가친구의 겉모습과 내 속모습을 비교하는 것이에요.

우리, 내 부족한 부분을 원망만 하지 말고고마움의 눈길로 한번 바라봐주세요.

우리는 자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위대하고 성스러운 존재들입니다.

"세상이 요구하는 걸
잘했을 때만 가치가 있는 게 아니고,
너는 이미
존재 그 자체만으로도
소중하고 사랑받을 만해."

 하나뿐인 개성 있는 ‘나‘라는 명품을 아껴주세요.

세상은 고리처럼 서로서로
연결되어 있어 그중 하나가 아프면
다 같이 아픕니다.
나와 연결된 고리들이
좀 더 편안해지시길.
좀 더 서로를 아껴주시길.

해주고 나서 "왜 내가 해준 만큼 너는 안 해주냐?" 하고서운해할 것이라면 애초부터 해주지 마세요. 아니면,
해주고 나서 상대에게 아무런 기대를 하지 않을 정도만 해주세요.
바라는 것이 느껴지면 관계는 불편해지기 시작합니다.

태풍에 휘말리지 말고고요한 태풍의 눈에서 나오는 지혜의 소리를 따르세요.

김밥은 라볶이와 함께 먹어야 맛있습니다.
비빔밥과 같이 먹으면 맛없어요.

정말로 중요한 것들은
너무 가까이에 있어
때론 잊고 사는 것 같아요.

이 세상에서 가장 귀찮은 일:
밥 먹자마자 바로 돌아서 설거지하기.

경청은
사랑의 표현입니다.

내가 부러워하는 사람도 알고 보면 지옥 한 칸 안에 살고 있어요.
다 가진 것 같아 보이는 사람 역시도 ‘지옥 한 칸 입니다.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에요.

고통은
새로운 세계를 열어주는 문입니다.
 - 김수환 추기경

안 것을 행동으로 옮겨 자신의 생활 속에 녹였을 때비로소 변화가 일어납니다. 이건 노력과 의지가 필요합니다.

깨어 있는 현재가
마음의 고향입니다.

진정한 자유는 내 생각으로부터의 자유입니다.
- 지두 크리슈나무르티

과거가 나를 붙잡고 있기 때문에 내가 힘든 것이 아니고
내가 과거를 자꾸 떠올리며 머물기 때문에 힘든 것입니다.
과거를 그냥 가만히 내버려둬 보세요.
자기가 알아서 강처럼 흐르도록.

힘들어하는 나를
허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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