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타인이 자신을 어떻게 볼 것인가 하는 생각을 뛰어넘게 한다는 것입니다. 타인의 시선을더 이상 의식하지 않게 되는 순간, 사랑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왜냐하면 ‘관계‘, 그것이 바로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먼저 하지 않으면 바뀌는 것은 아무것도 없을 것입니다.
누군가의 사랑을 받기 위해서 자신을 바꿀 필요는 없습니다.
당신이 놓일 환경을 당신 스스로가 선택할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이 채워지지 않았을 때 사랑은 쉽게 찾아옵니다.
자신의 잘못을 인정했을 때 사랑은 한결 쉽게 느껴집니다.
보고 있는 것은 같아도보이는 것은 전혀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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