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유럽의 정치적 변화가 저자 사샤 스타니시치와 가족의 삶에 끼친 영향을써내려간 자전적 소설이다....1992년 14살 때 보스니아 내전을 피하여독일 하이델베르크로 온 그가 정체성과 기원, 상실과 인간애에 관하여 찾아가는여정을 가슴 뭉클하고 아름답게 보여 준다.완전히 변한 고향의 기억과 사라져가는마을의 전설, 그리고 새 나라의 체험들로출신을 새롭게 재정의 한다....지금도 여전히 존재하는 출신...우리가 남이가?끌어주고 당겨주고출신에 따라 고위직 승진의 기회가 달라지는 비정상의 나라....과연 기회는 평등해졌으며,과정은 공정해졌고결과는 정의로와 졌는가?묻고 싶다...왜 고위직, 재벌, 정치꾼들에게는 법이 한없이 너그러워 지는지 말이다...적폐는 판사들도 존재한다.이번에 국개의원이 된 정치판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