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의 해석 - 당신이 모르는 사람을 만났을 때
말콤 글래드웰 지음, 유강은 옮김, 김경일 감수 / 김영사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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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사회적 동물이다...

무고한 사람을 체포하는 경찰,
죄지은 사람을 석방하는 판사,
다른 나라에 자국의 기밀을 파는 외교관,
투자자에게 사기를 치는 펀드매니저....
도대체 이런 일들은 왜 일어나는 것일까?
저자 말콤 글래드 웰은 유명한 경영저술가
이다. 그는 위에 열거한 질문에 답을 인간본
성에서 찾는다....

우리는 어떤 진실을 기본값으로 정의해 놓고, 타인의 태도와 내면이 일치한다고
생각한다. 그에 대한 결과로 잘 모르는 사람
도 잘 안다고 착각하며 거짓말을 하는 이들을 몰라 본다고 말이다.
어떻게 해야 타인의 진실에 다가갈 수 있는지, 낯선 사람을 파악하는 법등을 사례
로 들어 설명해 주는 책이다...



세월호 사건 이후로 한동안 ˝거짓은 진실을
이길 수 없다.˝라는 말이 유행이었다.....
과연 그럴까?
거짓말을 밥 먹듯 하고라도 권력을 차지하려는 자들로 넘쳐나지는 않는가?
굳이 예로 들자면 입으로는 국민을 위한다
고 하지만 실상은 자신들의 권력유지를 위해 온갖 꼼수를 쓰는 거대 양당 정치꾼들을 꼽을 수 있다...

이번 4.15총선은 코로나19로 인한 변수가
클 듯 싶다. 언젠가 정모 정치인이 나이 드신
분들은 굳이 투표 안해도 된다는 상황이 지금은 고령자에게 더 위험한 코로나19로 같은 처지인지라, 나부터 부모님은 투표소 가시지 말라고 말리고 싶다......

언제쯤 대한민국은 인물을 보고 최선의 선택을 할 수 있을까???

그것이 알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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