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사회적 동물이다...무고한 사람을 체포하는 경찰,죄지은 사람을 석방하는 판사,다른 나라에 자국의 기밀을 파는 외교관,투자자에게 사기를 치는 펀드매니저....도대체 이런 일들은 왜 일어나는 것일까?저자 말콤 글래드 웰은 유명한 경영저술가이다. 그는 위에 열거한 질문에 답을 인간본성에서 찾는다....우리는 어떤 진실을 기본값으로 정의해 놓고, 타인의 태도와 내면이 일치한다고생각한다. 그에 대한 결과로 잘 모르는 사람도 잘 안다고 착각하며 거짓말을 하는 이들을 몰라 본다고 말이다.어떻게 해야 타인의 진실에 다가갈 수 있는지, 낯선 사람을 파악하는 법등을 사례로 들어 설명해 주는 책이다...세월호 사건 이후로 한동안 ˝거짓은 진실을이길 수 없다.˝라는 말이 유행이었다.....과연 그럴까?거짓말을 밥 먹듯 하고라도 권력을 차지하려는 자들로 넘쳐나지는 않는가?굳이 예로 들자면 입으로는 국민을 위한다고 하지만 실상은 자신들의 권력유지를 위해 온갖 꼼수를 쓰는 거대 양당 정치꾼들을 꼽을 수 있다...이번 4.15총선은 코로나19로 인한 변수가클 듯 싶다. 언젠가 정모 정치인이 나이 드신분들은 굳이 투표 안해도 된다는 상황이 지금은 고령자에게 더 위험한 코로나19로 같은 처지인지라, 나부터 부모님은 투표소 가시지 말라고 말리고 싶다......언제쯤 대한민국은 인물을 보고 최선의 선택을 할 수 있을까???그것이 알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