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취도시, 서울 - 당신이 모르는 도시의 미궁에 대한 탐색
이혜미 지음 / 글항아리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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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혜미는 한국일보 기자이다.
서울의 쪽방촌에 잠입 취재한 것을 모아 책을 엮었다...

서울에 아직도 이런 곳이 있으리라고는 몰랐다.
창신동, 동자동, 사근동에는 개별화장실도
난방 장치도 없는 1평 남짓의 쪽방촌이 있다.
쪽방촌의 건물주들은 이들의 월세로 자신들
의 배를 불리며 재개발과 지자체의 복지를
필사적으로 막는다.
이유는 간단하다.
빈자들이 계속 쪽방촌에 거주해야만 자신들
이 돈을 벌 수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2020년을 살아가는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코로나19로 여전히 답답하지만,
그래도 봄을 알리는 꽃들에 위안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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