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두 가지 타입이 있습니다.
 행복이라는 기차를 늘 타려는 사람, 그리고불행이라는 기차를 늘 타는 사람.

불행이라는 기차를 타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은,
주위에서 아무리 충고를 해줘도 소용이 없습니다.

그런 사람은, 평생을 불행과 같이 있는 게 당연한지꼭 불행을 향해서만 고집피우고 그쪽으로만 갑니다.

저 구름 속엔
비가 아닌
태양이 숨어 있다.

빨리 가려거든 혼자 가십시오.
멀리 가려거든 함께 가십시오.

빨리 가려거든 직선으로 가시구요.
멀리 가려거든 곡선으로 가십시오..

외나무가 되려거든 혼자 서고
푸른 숲이 되려거든 함께 서십시오.

라는 얘기다. 알을 깨고 나와야 새가 될 수 있다.
두려워하지 말고 내일 고민을 오늘 당겨 하지 말자.

세상은 기적이 많은 곳이다. 비참하게 느껴지던 사람이 어느 순간, 내가가장 빛나는 존재였다는 걸 알게 되고, 나만 좋아하는 줄 알았던 사람이나를 더 좋아하고 있었다는 걸 깨닫게 되기도 한다. 힘들더라도 아직 속단하긴 이르다. 인생은 갑자기 역전되기도 하는, 기적의 상자가 아닐까싶다.

 내 행복의 원인을, 내 불행의 이유를 외부에서 찾지 말자.
 내 인생의 운전자는 나 자신이니까.
 조나단처럼, 내가 쟁취하고 내가 훨훨 날아보자.

삶은 절망의 저편에서 시작된다."

인생에는 사이클이 있다. 위축된 때가 있으면 극복하는 때도 온다. 돌고돈다. 지금 이 시기를 잘 버티면 된다. 기업도 사람도 잘 견디다 보면 해빙되는 때가 온다. 현재, 지금을 열심히 사는 것, 그것이 바로 나의 희망, 우리의 희망이라는 것을 믿을 수밖에.

나를 힘들게 하는 것들은, 숱하게 지나가는 작은 파도 같은 것들이다.
다 지나간다. 슬픔도 고난도, 그리고 기쁜 일조차도 다 흘러가는 것,
그것이 인생이다.

"탓하기보다, 웃고 실행하라."

평지가 오기도 하고, 절벽이 스치기도 한다.
직선길이 오는가 하면 곡선길도 나타난다.
그러나 앞을 보고 평상심으로 간다면 모든 것은 평화로운 풍경이 된다.

어떤 사소해보이는 것도 존재의 의미와 가치가 있다는 삶의 이치

젊어서는 누구나 봄만을 생각한다. 그러나 봄에 피는꽃도 있지만 가을에 피는 꽃도 있다. 인생은 꼭 전반전만있는 것이 아니다. 축구보다 더 후반전이 중요한 건 인생이다.

작은 것, 사소한 것, 한 모금.
그것이 큰 것, 큰 물줄기의 시작이다.

저축과 펀드로 재미를 보지 못한 사람들이 ‘티끌 모아 파산‘ 이라고 비아냥대지만 티끌 모아 태산‘이라는 말을 믿는 사람들은 정말 태산을 만든다고 생각한다. 천 원짜리를 만 번 모으면 천만 원이 된다.

높은 것만을 고집하지 말고, 큰 것을 볼 땐 작은 것을놓치지 말라.

 칼이 짧다고 탓하지 말라

편견을 죽이고...
아집을 죽이고..
쓸데없는 편견을 죽이면 성공할 것이다.

배추가 죽으면 김치가 살고
성질을 죽이면 나의 미래가 산다.

"남이 한 가지 방법으로 하면 나는 열 가지 방법으로 하고, 남이 열 가지 방법으로 하면 나는 백 가지 방법으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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