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봉준호 감독의 아카데미 4관왕은
정말 감동적이었다...

이상하게 온 국민이 힘든 시기에 이렇게 좋은 소식들이 나와 희망을 갖게 해준다.
예전에 박세리도 그러했고, 박찬호, 김연아
등등 말이다.

업친데 겹친다고 경제도 안 좋은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정말 죽어라 죽어라 하는 것 같다.....

하지만, 이 또한 지나가리라!!!!!

영화는 종합예술이다.
우리 정서의 영화가 세계에도 통한다는 것이다.
그가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말을 인용한
˝가장 개인적인 것이 가장 창의적인 것이다˝
라는 말이 더욱 가슴에 와 닿는다.


아자 아자 대한민국 화이팅!!!!!
대한민국 영화 만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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