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한 힘에 대한 거부‘가 지니는 위력에 놀라지 2
그러므로 간디의 비폭력 메시지는 엄밀히 말해 평화주의적 혹은 반독재주의적 메시지가 아니다. 그것은무엇보다 먼저 자신을 다스리기 위해 자신과 맞서 싸움으로써 타인(적)이 태도를 바꾸게끔 인도하고, 그렇게 함으로써 타인에게 영향력을 행사하게 해주는 방법이다.
진리는 어려운 문제이다. 나는 그것을 내 나름대로풀었다. 우리 각자 안에서 울리는 내면의 목소리가 말하는 것이 곧 진리라고,
진리의 바다 한가운데로 헤엄쳐 나가자면 스스로무無가 되어야 한다.
종교란 인간의 천성 가운데 변하지 않는 요소이다.
신의 경지에 오른 인간만이 자기 자신과 화해할 수있다. 그 경지에 오르는 것이야말로 최상의 소망이요.
신앙은 단순히 말로 하는 숭배가 아니라 죽음과 맞서 싸우는 투쟁이다.
진리를 찾는 사람은 모든 두려움을 이겨내야 한다.
부를 탐내는 사람은 어떤 식으로든 타인들을 이용할수밖에 없다. 그런 사람은 신을 길동무로 삼을 수 없
행동하지 않는 사람은 실패하나 자신이 한 행위의보상을 거부하는 사람은 일어선다.
결실을 버린다는 것이 결코 결과에 대한 무관심을의미하지는 않는다. 매번 행동을 할 때마다 우리는 그ii
우리는 생명의 법칙을 매일같이 적용해야 한다.
오직 자신을 다스리고 스스로를 희생할 줄 알 때만인간이 야생동물보다 우월하다. 오늘날 널리 퍼진 질
기도는 입술이 아니라 마음으로부터 나와야 한다
저마다 자신이 버리는 것을 치울 수 있다면 참으로이상적이다. 그것이 어렵다면 각 가정이 각자의 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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