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에 가면 현지인처럼 살자.

이려는 운전사의 태도를 나무랄 생각은 없다. 그러나 인간의 최과제가 행복을 찾는 일이라면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한도 안서 최대의 행복을 추구할 권리는 누구에게나 있는 게 아닐까?

하고 싶은 일에 조금이라도 가능성이 보이면 마지막 순간까지결코 포기하지 않는다.

여행은 농축된 인생이라고 하던가.

우선은 내 능력에 대한 자신감이다. 수

또 하나는 세상을 핀단하는 나의 잣대가 유연해졌다는 점이

내가 가진 잣대가 그 나름대로 이우가 있듯이 사람들마다 생각과가지 기준이 다를 수 있다는 다양성을 인정하게 된 것이다. 이런

또 한 가지 중요한 것은 사람은 참 다르더라. 그런데 사람은 다똑같더라는 생각이다. 생활과 풍습이 다르고 이과 조교는

홀로 떠나는 여행, 그것은 나 자신과의 여행이다. 여행이란 결국무엇을 보러 가는 것이 아니라 그 과정을 통해서 수많은 나를 보는 일이다.

사랑과 성공은 기다리지 않는다》

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체력 관리,

 이런 기초 위에 등산과 요가 또는에 가서 10시간 이상 걷는 것을 원칙하려고 노력했다.

아는 만큼만 보인다고,

팔레스타인, 내 가슴을 아프게 하는 땅

마음까지 얼어붙는 모스크바

19500킬로미터, 178 시간, 시베리아 횡단 열차

슬픈 역사의 아름다운 섬 잔지바르

여행의 가장 큰 소득은 자신에 대한 믿음

우유만 먹고도 용맹한 마사이 사나이들

보란족, 남녀평등? 좋아하시네

책도 운명과 수명이 있는 유기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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