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남/여 - 우리가 몰랐던 놀라운 팀워크의 비밀
조세핀 최.신이지 지음 / 두앤북 / 2019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책에서는 개인별로 차이가 있지만, 남성은
대체로 물이 흘러가듯 진행되는 커뮤니케이션을 중요시 한다. 별다른 이견
없이 빠른 시간 내에 의사가 결정되면 좋은
회의였다고 여기는 경향이 있다.
반면에 여성은 다르다. 물이 출렁거리듯이
이루어지는 커뮤니케이션을 선호한다.
대화가 끊이지 않고 이어지는 그런 분위기
와 방식을 중시한다. 결론이 났어도 서둘러
끝내는 회의는 달가워하지 않는다.

복잡하고도 미묘한 회사의 남녀관계를 적나라하게 표현한다.
함께 일하는 공간에서 남녀의 차이가 어떻게 갈등으로 번지고, 오랫동안 조직에
서 묵인돼온 왜곡과 차별의 작동 원리가
무엇인지를 들여다 본다.

책에서는 남녀간의 벽을 허물고 창출하는
팀워크를 완성할 수 있는 방법을 팬시룰을
제시한다.

팬시룰(FANCY Rule)이란?
F(Finding common point)공통점을 찾고

A(Asking first)먼저 묻고

N(Not guess)짐작하지 말며

C(Check in advance)사전에 점검하고

Y(Yes is not yes)예의 의미를 오해하지
않는다 의 방법론이다.

이제는 성의 구분으로 능력있는 동료를 퇴사시키는 조직은 없어져야 하지 않을까?
그리고 서두에도 언급했듯이 개인별의 차이
가 있다는 사실을 주목해야 한다.
오히려 업무처리는 굳이 성을 얘기하자면
여성이 꼼꼼하고 깔끔하다...
물론 내가 겪어 본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말이다.
성을 떠나 나는 일을 야무지게 하는 이가
좋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8)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