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여행은 "두 다리로 서고 두 눈으로 사물을 본다."는
‘누가 세상과 어떤 특별한 인연이 있는가, 없는가의 문제가 아니라, ‘어떤김으로 보고 나의 문제였기 때문이다.
지나온 삶의 흔적들과 내가 만난 수많은 사람들과의 인연 역시 하나하나가 모두 내 삶의 소중한 역사일 수도 있는 것이다.
가까운 사람의 죽음을 자기 탓으로 생각하거나, 혹은 망자의 고통에 동참하지 못하는 것에 대한 죄의식을 지나치게 갖는 것을 길트 반응이라고 한다.
감았다. 남들은 하기 좋은 말로 산사람이라도 살게 차라리 잘 가셨다." 라고 했는지 몰라도 이장댁의 가슴은 이제 더 이상 태울
세르반테스는 돈키호테의 입을 빌려 "네가 지은 크고 작은 죄중에 가장 큰 죄가 바로 태어난 죄다." 라고 말했다. 그럴지도 모
한 아이의 가발은 몸과 해들은 영혼은 어른들의 이기심에 의해 흩어져 하늘 높이 떠돌렸다.
"원장님요, 사람들은 죽어서 천당에 갈라진 애들을 많이 쓰지예, 하지만 살아서 천당을 만들지 못하면 죽어서 천당은 없답니다. 그저 오늘이, 어기가 천당이거니 하고 살아야 안 되겠능교,
세르반테스는 돈키호테의 입을 빌려 "네가 지은 크고 작은 죄 ‘중에 가장 큰 죄가 바로 태어난 죄다." 라고 말했다.
감았다. 남들은 하기 좋은 말로 "산사람이라도 살게 차라리 잘 가셨다." 라고 했는지 몰라도
사실 사회에는 인간관계는 찬바람이 일 정도로 매정하지만 능력만큼은 출중한 사람들이 있다. 보통 우리와 같은 사람들은 그들을 향해 인간미가 메말랐다고 손가락질을 하지만, 단지 그들은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기 위해서 불필요한 관계를 멀리하고 있는 건지도 모른다.
외과의사의 정확한 손놀림은 대단히 중요하며 그것이 곧 수술결과를 좌우한다. 그런 점에서 그의 노력은 가상한 정도를 뛰어
장애아의 부모가 된다는 것, 그것은 단지 내 자식이 정상이아니라는 것, 그래서 부모로서 안타깝다는 것 이상의 아픔을 지지닌다.
사람은 그런 것일까? 사람은 많이 배우고 성공할수록 타인과의 벽을 높이 둘러쌓는다.
또 권력자는 매일 누군가에게 화내고, 누군가를 이용해 방해되는 다른 누군가를 칠 궁리를 하면서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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