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자도 말하지 않았던가. ˝그릇이 비어 있어야 쓸모가 있듯, 비어 있음으로 유용하다˝고,

오랜 세월이 흐른 끝에 비어 버린 주목나무 속 빈 공간은작은 동물과 곤충들에겐 더없이 소중한 보금자리다.

가끔 나이는 숫자에 불과한데, 그

누구에게나 새로운 시작은 두렵고 떨리게 마련이다.

 세상에 존재하는 어떤 거목도 그 처음은 손톱보다도 작은 씨앗이었음을 잊지 말기를.

적지적수適地道尙, 알맞은 땅에 알맞은 나무를 심는다는 뜻이다.

 학교에서의 1등이 인생에서의 1등이 아닐진대하나같이 성적에만 매달려 앞만 보고 달리는 것이다. 그렇게 해서행복한 삶이 보장된다면 좋으련만 안타깝게도 현실은 그렇지 않다.

자면 ‘완미味의 산행‘ 

˝어쩌면 세상에서 진실로 두려운 것은 눈이 있어도 아름다운 것을 볼 줄 모르고, 귀가 있어도 음악을 듣지 못하고, 마음이 있어도참된 것을 이해하고 감동하지 못하며 가슴의 열정을 불사르지 못하는 사람이 아닐까.˝

어떤 것을 알고자 한다면정말로 그것을 알려고 한다면,
오랫동안 바라보아야 한다.

모습만 보고 함부로 판단하지 말 것. 세상에 함부로 대해도 좋을 존재란 없다.

지금도 걱정이 별로 안 된다. 자신의 단점을 스스로 꺼내놓을 수 있는 사람은 결코 약한 사람이 아니기 때문이다. 단점은 절대 들키지않으려고 꽁꽁 숨기려고 할 때 오히려 열등감이 되어 더 큰 문제를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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