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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테일의 미래 - 기술은 어떻게 소비를 바꾸는가
황지영 지음 / 인플루엔셜(주) / 2019년 4월
평점 :
이 책에서는 미국, 유럽, 아시아 각지에서 유통혁명을 견인하고 있는 신기술을 소개
한다. 신기술로 인하여 달라질 기업, 브랜드
의 생존 전략과 소비문제 고용의 미래를
제시해 준다....
아마존은 우주를 창고로 활용하는‘데스스타‘
, 물에 가라앉지 않는 컨터이너에 상품을 보관했다가 소비자가 주문하면, 해당 상품
이 풍선에 담겨 수면 위로 떠오르는 수중 창고, 드론이 벌처럼 날아서 접근하는 벌집
모양의 물류창고 등의 특허를 진행하고 있다..... 이에 뒤질세라 월마트도 물에 뜨는
물류창고 특허를 신청했다.
이러한 물류의 아이디어는 임대료를 대폭
낮춤으로써 비용을 줄이는 방향으로 진행된다.
여전히 80%에 가까운 소비 매출이 오프라인 매장에서 일어나지만 스마트폰
확산과 편의성, 소비 트렌드 변화로 소비자
들이 엄청난 속도로 온라인과 모바일로
이동해가고 있다......
얼마전 경제신문에서 본 내용이 기억난다.
1인가구의 급격한 증가와 더불어 마켓컬리
의 약진등으로 뒤늦게 이마트도 새벽배송을
시작했고 현대백화점 식품부도 새벽배송을
시작했다. 통계상으로 오프라인 매출보다
온라인 매출이 훨씬 커서 기존의 이마트매
장이나 롯데마트, 홈플러스등도 점포를 줄여 가는 추세라고 한다....
순전히 시험삼아 새벽배송을 두번 정도 해
보았다...정말 6시 이전에 배송이 된다...
편리해진 세상에 놀랍지만, 잠도 안자고 배송에 나서시는 분들에게 이 지면을 빌어
고맙다는 감사의 말을 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