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날은 침략자들에게 약탈당하고오늘날은 강대국들에게 수탈당하는아메리카의 진짜 주인인 인디오들.
책 만드는 사람들은 책도 운명과 수명이 있는 유기체라고 한다.
누가 몽골족이 세계 역사상 가장 잔혹한 민족이라고 했던가? 그건 한때 칭기즈 칸의 말발굽 아래 짓밟혔던 유럽인들의 과장이다.
그리고 하루 종일 차를 타고 주마간산(走 )하는 것보다 한데라도 제대로 보는 게 좋겠다는 결론을 내렸다.
일본에서는 어쩐 일인지 일본어로 하면 무시당하고 영어로 해야- 대접을 받는 일이 많다. 외국인이 열심히 자기네 말을 배워서 쓰러
하늘에만 별이 있는 줄 알았더니 땅에는 또 다른 별이 있다. 마이카라고 하는 소금 결정체가 사막 곳곳에서 달빛을 받아 다이아몬 드처럼 빛을 발하고 있는 거다.
깜깜한 방에서 눈만 말똥말똥 뜨고 있었다. 바
정이 간다. 경제적으로 풍요롭지 못한 나라 사람들일수록 더 따뜻하게 느껴지는 것은 어쩐 일일까?
무엇보다도 가난하지만 인간의 냄새‘를 지니고 있기 때문일 거다. 이
었어요. 그러니 우리는 은혜를 입은 만큼, 아니 거기에 이자를 붙여 다. 른 사람들을 정성껏 도와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나를 도와준 사람에
그리고 또 하나, 인생은 좀 손해 보는 듯 사는 게 마음 편하게 사는 비결이라고 하신다. 지금 당장은 손해인 것처럼 느껴지지만 그것이 진심에서 우러난 것이라면 언젠가는 다시 내게로 돌아온다는
한국 음식은 무엇보다 장맛이라며 된장, 고추장, 간장을 손수 담그신다. 두부도 손수 만드는데 필요한 간수를 얻으러 3시간씩이나
우리에게 고스톱이 있듯 영국인들은 카드가 없으면 여행을 못 한다. 그 아이들은 언제 어디서나 틈만 나면 카드를 꺼내 놓는다. 그
풀이 울창한 길은 아무리 걸어도 싫증이 나지 않는다.
이처럼 사람은 사는 곳에 따라 달라지는 모양이다.
인간은 자연을 절대로 정복할 수 없다. 아니, 정복해서는안된다. 그 대신 자연과 융화되어 자연스럽게 살아야 한다. 이동양의 정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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