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절문을 나서는데 불이문(不二門)이라는 
글자가 그렇다. 
절 안과 밖이 무엇이 다르단 말인가?

소박한 상식과 대의를 위한 헌신, 그리고 사람들에 대한 기본적인 애정, 이 세 가지입니다."

세상이 돌아가게 하는 데 있어 바람직한 사람은 자신과 남을 함께 살피는 사람이다. 

자비는 자리를 따지지 않는다.

불교가 이야기하는 보시(布施)에는 세 가지가 전제되어야 한다.
 첫째, 주는 사람이 줬다는 마음이 없어야 한다. 둘째, 받는 사람이 받았다는 부끄러움이 없어야 한다. 셋째, 건네지는 마음과 물건이나쁜 것이어서는 안 된다. 도둑질을 해서 주면 안 되고 도박을 해서HOLLYC1

타인의 고통을 외면하지 않을 때 우리는 비로소 ‘자비‘와 ‘사랑‘
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음지가 더욱 음지가 되지 않도록 그 속에

 세상이 돌아가게 하는 데 있어 바람직한 사람은 자신과 남을 함께 살피는 사람이다. 불10 HF H느

그렇다면 해우소란 어떤 곳인가. 화장실을 가리키는 불교용어로근심을 푸는 곳이다. 먼 과거 우리 선조가 입었던 은혜, 베트남 전쟁

고맙다는 말, 고생했다는 말, 사랑한다는 말, 함께 노력하며 더측겁게 살아보자는 말. 남편들이여, 이 말부터 연습하고 표현해보자. 마음에 담아두고 있다는 것은 변명이다. 표현하지 않는 것은 없는 것과 마찬가지기 때문이다.

불교라는 문화를 바탕으로 이렇게 하나가 되고 마음의 시름을덜 수 있으니 마음을 나누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깨닫는다.

것은 어리석은 변명이다. 아직도 말없이 어두운 곳에서 등불이 되고 남몰래 선행을 베푸는 사람들이 우리 주변에 많다. 나는 그들에게서 희망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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