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쓰느냐 물으시면 혼자니까 쓴다고 대답하리라 

우리에겐 필요한 순간에 길을 바꿀 능력이 있다. 

어쩔 수 없는 것들은 어쩔 수 없는 대로 

의자에서 만났다가 의자에서 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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