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여행 노트 첫 장의 메모는 이렇습니다. 길 잃기를 두려워 말자, 길 잃어보지않은 사람이 어떻게 자신만의 길을 만날 수 있을 것인가!‘ 고 말입니다.
산천은 새 옷을 갈아입은 새색시 같다.
그런 할머니께 다짜고짜 햄버거를 드셔본 적이 있으시냐 물어본 것은 장기를두는 상투 튼 노인에게 체스를 아느냐고 묻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
수만 권의 책을 쌓아놓은 것 같다고 하여 채석강이라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