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아무리 공들여 음식을 준비하는 식당이라도 가족의 사랑을 담뿍 담은 밥상의 정성을 따라갈 수는없는 노릇이다.
. ‘밥심‘이 최고다.
아침안개, 아니 밥 짓는 연기 같은 것이 올라오는데소나무 타는 향기가 석여있다.
엄나무(음나무)는 뾰족한 가시에 귀신도 도망간다고 하여 수호목으로 여겨지는 나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