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닦아내던 눈물은몇 시간 뒤에 흘릴 내 눈물이었다.
아파도 좋다.슬퍼도 좋다.힘들어도 좋다.
연애라는 과정이사랑으로 이별을 만들어가는 거라면나는 자신이 없어
깊은 상처는 그대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