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식탁 1
잭 캔필드 외 지음, 김이숙 옮김 / 휴머니스트 / 2002년 11월
평점 :
절판


한겨울에 내 안에 무성한 여름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 알베르 카뮈

이 장면은 큼지막한 모자이크 무늬와 같다. 가까이에서 보면 아무런 인사도 받지 못한다. 어느 정도 거리를 두지 않으면 아무런 아름다움도 알아볼 수 없다.
-쇼펜하우어


인생에서 두려워해야 할 것은 아무것도 없다. 다만 이해해야 할 뿐이다.
-퀴리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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