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식탁 1
잭 캔필드 외 지음, 김이숙 옮김 / 휴머니스트 / 2002년 11월
평점 :
절판


서두를수록 자꾸만 뒤쳐지는 것 같아.

엄마라는 자리만큼 당신을 행복하게 하거나 슬프게 하거나 자랑스럽게 하게나 피곤하게 하는 것도 없을 것이다.
-첼라 파슨스

아이에게 사랑을 표현하는 것은 아무리 많이 해도 지나치지 않다.
사랑을 받고 큰 아이가 사랑을 베풀줄 안다.
- 작자 미상

아이들은 당신을 위해 당신의 세상을 재창조한다.
수잔 서랜드

 꽃이 피어나서 좋은 것은 보는 이들에게 아름다움을전하기 때문이고, 우리가 태어나서 좋은 것은 다른 이들에게 사랑을 전하기 때문이다.
작자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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