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조용
소근소근
 내리는 비

너를 향한
나의 그리움도
쏟아지는 함박눈이다.
얼어붙는 솜사탕이다

슬픈 사람들에겐
너무 큰 소리로 말하지 말아요

훈계하거나 가르치려 들지 말고
가만히 기다려주는 것도 위로입니다.

위로에도 인내와 겸손이 필요하다는 걸
우리 함께 배워가기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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