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미역국검은 바다를 송송 썰어 끓이는 날
살아만 있어도 본전이다.언제든지 장사를 다시 시작할 수 있다.궤도에 머물기만 하면 된다.
죽을 때쯤 아이가 된다면오십 줄에 앉은 사람들은 십대쯤 되겠다.
"밥 먹을 이만 있으면 괜찮아"
연속극을 같이 보는데남자가 울기 시작한 이후 살기 편해졌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