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부족하다는 것, 채워야 할 것이 있다는 것,
〈TV동화 행복한 세상〉의 주인공들은 한결같이 무언가 부족하고 아쉬운사람들입니다. 모자라는 부분을 채워갈 때, 서로의 마음을 공유할 때 사랑은반짝이고 감동은 배가 됩니다. … 그게 행복이었습니다.
사람들은 말합니다. 세상은 갈수록 삭막해지고, 인심 또한 예전 같지 않다고 말입니다.
자식들이 드린 알량한 용돈을 한 달에 만 원도 모으고 이만 원도 모으고해서 만들었다는 돈 백만 원,
엄마는 불 붙은 비닐천이 손에 들러 붙어 손바닥에 화상을 입고도 솜이불만은 건졌다며 좋아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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