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일이건 정답은 하나가 아닙니다. 상식적으로 좋다고하는 것 말고도 자기에게 가장 알맞는 무언가가 있을 터입 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찾아내지 못합니다.
대안을 사고하지 못하는 마음은 ‘폭이 좁은 마음‘, ‘체력이없는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바꿔 말하자면 마음의 풍요로움이라는 것은 궁극적으로 복수의 선택지를 상정할 수 있는유연성이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지금 눈앞에 있는 것만을현실이라고 보지 않고, ‘또 하나의 현실‘을 생각해 볼 수 있는 상상력이 필요하다는 것이지요.
이익을 낳지 못하는 것에는 아무런 가치가 없을까요.
사실 병이나 죽음은 꺼리면 꺼릴수록 더욱 무섭게 다가오는 법입니다. 이와는 반대로 병이나 죽음의 세계에 굳이 뛰어들어 그것들이 제 육체와 인생의 일부임을 알고 나면 그렇게까지 두려워할 필요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