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가 되고 싶다고 생각했을 때 나는 스타를 꿈꾸지 않았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었다. 이것이 나의 꿈이었다.
향초는 내게 타임슬립의 황홀한 경험을 안겨준다. 향기에 민감한 나는 향초를 켤 때마다. 그 향기와 함께 내가 겪은, 잊을 수 없는 그 순간으로 시간여행을 떠나게 된다.
배우로서의 삶은 나에게 어떤 의미일까? 그것은 내가 맡은 작품 하나가 그대로 내 삶이 되는 것이다. 나는 어떤 배역을 맡든 그 사람이 되려고 노력했다. 내게 있어 연기란 그 사람으로 사는 것이기 때문이다.
연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내가 가슴 깊이 품고 있는 것은 언제나 진정성이다. 그것은 거짓 없는 진짜 마음인 진심(眞心)이며, 마음을 다하는 진심(盡心)이다.
땀
언제 올지 모르는 기회, 그러나 언젠가는 꼭 오게 될 기회.. ‘기회‘라는 친구를 만나면 꽉 붙들고놓지 않으리라 다짐했다. 그 간절함의 양만큼땀을 흘리며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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