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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 - The Trace of Courage
차인태 지음 / FKI미디어 / 2009년 4월
평점 :
절판
이 책을 통해 한국의 슈바이처 장기려 박사를 알게 되었다...
가난한 환자의 치료비를 자신의 월급으로
대신 내주는 의사,
입원비를 낼 여력이 없는 환자를 몰래 도망
치게 해주는 의사,
며느리가 혼수로 해온 이불로 가난한 고학
생에게 건네준 일 등 말이다.
점점 세상이 각박해진다고 생각되는 것은
무엇일까? 일인당 국민소득은 그 시절과
비교하면 엄청나게 늘었는데도 말이다...
열정을 가진 사람은 꿈의 계단을 만들고, 작은 꿈부터 한 단계 한 단계 정복해 마침내 큰 꿈을 이룬다.
최회장은 거짓말을 가볍게 생각하는 한국인들의 일반적인 성향을 경계했다. 특히 정치인과 같은 지도층이 거짓말하지 않아야 젊은 학생들이 따라올 수 있다는 것이다.
실패는 바닥이나 끝이 아니라, 여정이요 과정이라는 인식의 전환이다.
모든 상처는 흉터를 남긴다. 그러나 그 흉터야말로 상처를 이겨냈다는 징표다. 흉터는 우리가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삶의 훈장이 될 수도 있고, 숨기고 싶은창피한 흔적이 될 수도 있다.
‘내 인생은 왜 남보다 더딘 것이냐‘ 애달아 할 필요없다. 뿌리만 튼튼하면 언젠가 꽃은 핀다. 늦게 핀 꽃의 향기가 더 진하고 오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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