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스케일 - 앞으로 100년을 지배할 탈규모의 경제학
헤먼트 타네자 외 지음, 김태훈 옮김 / 청림출판 / 2019년 10월
평점 :
절판


탈 냉전의 시대를 거친 세계는 바야흐로
탈 규모의 경제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인공지능(AI)시대에 앞으로의 변화를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방향을 제시해 주는 책이다.
우선 책의 내용은 총 3부로 나뉜다.

1부 새로운 시대가 열린다.

2부 미래산업은 어떻게 바뀔 것인가에서는
-에너지는 집집마다 청정발전소가 생겨 수입원이 될 것이며,
-의료부문은 인공지능과 개인의 데이터를
접목하여 치료가 아닌 예방에 치중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것이다.
-교육은 표준화에서 개인화로 바뀌어야 하고 평생교육의 시대가 올 것이다.
-금융은 디지털화폐의 등장을 얘기한다.
-미디어는 알아서 찾아오는 맞춤형 콘덴츠
가 될 것이다. 그 예로 이미 정상급 유튜브
채널은 전형적인 TV 시트콤보다도 시청자
가 많다.
-소비자 제품은 개인의 취향에 맞는 제품이
필요한 시기에 딱맞게 제공 될 것이다.

3부는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가에 대해
설명 해준다.


책을 다 읽고 난 나는 마냥 낙관적으로만
바라볼 수 없다. 지금도 세계는 빈부의 격차
가 큰 양극화 상황인데 과연 현재 일부 플랫
폼 독점기업인 애플, 알파벳, 아마존, 페이스
북, 마이크로소프트의 독점적 지위를 견제
할 수 있을까하는 문제와 더불어 내 좁은
소견으로는 아무리 우수한 인공지능이라
고 해도 사람의 감정까지는 아니라는 생각
때문이다.


끝으로 아직 시판 전인 책을 보내준 청림
출판사에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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