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글은 어떻게 시작되었나요
강준서 외 지음 / 디자인이음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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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명의 독립출판 작가들의 조언...
강준서,구달,김봉철,김은비,김종완,안리타
최유수

글은 그 사람을 짐작하게 해 준다.
또 글을 쓴다는 것은 자기 자신을 돌아 보게
한다.
그래서 글에는 그 작가만의 색깔이 있다고
본다. 그 작가의 경험에서 나오는 그 무언가
말이다.

글 쓰는 것이 좋아 다니던 회사도 그만두고
전업작가로 뛰어든 사람...
그 용기가 부럽다. 물론 글쓰기 재능이 부러운 것이 더 크다고 해야겠다...

누군가의 글은 살아가는데 있어서 작은 위로와 큰 격려가 된다. 그래서 글의 힘은
대단한 것이다...


모든 것을 다 잃은 후에야 잘 보이는 것그것을 보기 위해 잃기를 마다하지 않는 것

나의 언어를 살아야 한다.

창조성은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삶의 방식을 자꾸 만드는 것이다.

건강한 사고방식으로 살기

내 생각을 조립하는 사람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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