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 술 - 오늘의 술을 피하기 위해서 우리는 늘 어제 마신 사람이 되어야 한다 아무튼 시리즈 20
김혼비 지음 / 제철소 / 2019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아무튼 시리즈이다.
대한민국을 온 외국인들이 놀라는 것 중 하나가 음주문화이다. 소맥을 독특하다고
한다...

요즘은 대학생들이 억지로 권하는 분위기는
아니라고 한다.
변한 것은 여성주당들이 많이 늘어났다는 점이다.

하긴 어느 양주 회사는 대한민국만을 위한
용량을 따로 제조할 정도이니 대단한 민족
이다.
무엇이든 과하면 좋지 않다.
건강을 위해 가족을 위해 절주하는 문화가
정착 되기를 바란다. 주신들에게는 쓸데없는 소리이겠지만 말이다.

적당히 즐기는 술은 여전히 좋은 음식이다.


댓글(2)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2019-06-15 07:4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9-06-15 17:13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