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아닌 순간이 있을까
수수하다 지음 / 21세기북스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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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명이 수수하다이다.

사랑이란 참 대단한 것이다.
사랑에 빠지면 슈퍼맨 같은 힘도 생겨 나니까 말이다.

사랑이 없다면 싸움도 없다.
사랑은 관심이라는 표현을 낳는다.
굳이 남녀간의 사랑이 아닐지라도
우정이나 정들도 사랑의 부분집합이다.

올해 반백살이 되고 보니 유난히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 것 같다.
벌써 유월도 중순을 향해 빠르게 가고 있다.

언젠가 누군지 기억은 나지 않는데
이런 말을 했다.
˝사랑하면서 살기에도 우리네 삶은 짧다.˝고
말이다.
맞는 말이다.
아웅 다웅 죽일 듯이 지지고 볶으면서 살기에는 우리 人生은 짧다.....

사랑하면서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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