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떡 같은 세상에서 즐거움을 유지하는 법
미멍 지음, 원녕경 옮김 / 다연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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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미멍은 책을 쓰는 작가이자 시나리오 작가이며 1인 미디어 운영자 그리고 sns셀럽이다. 중국인들에게는 격려의 아이콘이자 국민 뚱보 겸 뻔뻔한 여자라는
뻔순이 작가로 불린다...


우리나라 젊은이들이건 중국애들이건 이
시대를 살아가는데는 거의 비슷한 듯 싶다.
몇년 전부터 국내 대학에도 중국인 유학생들이 많이 늘어난 탓에 아마도 더
낯설지가 않고 친근하기까지 하다.

-나 자신을 사랑하려고 노력한다.
-살 수 없는 물건에 절대 집착하지 않는다.
-나의 행복보다 더 중요한 일은 없다.
-금전적 손실에 연연하지 않는다.

다시한번 생각하지만 건강이 제일 중요하다.
그리기 위해서는 자기 자신을 아껴야 한다.
나도 그렇지만 평소 우리는 자신의 몸을 얼마나 학대하는 생각조차 못한다....

토닥토닥~~~
자신을 격려하며 살아가자~~~

고통은 우리의 자산이 되지 않는다. 우리에게 진정한 자산이 되는 건 고통에 대한 성찰이다.‘

 내가 어떻게 할 수 없는 일 때문에 고민하거나 미로워하지 않는다.

◆ 체면을 차리는 데 집착하지 않는다.

◆ 오늘이 내 인생의 마지막 날이라는 마음으로 매일을 산다.

• 항상 자신이 행운아라고 생각하며 내가 얻은 것에 대해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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