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 있는 그대로의 내가 너무 좋아 - 오늘도 수고했어, 온전히 나만을 위한 궁디팡팡
냥송이 지음 / 앵글북스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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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
고양이를 비대어 실은 우리들의 이야기른
하는 책...

좌절감이나 우울함이 생기려고 할 때
한번쯤 읽어 보면 도움이 될 듯하다...

순간에 주어진 경험들을
나만의 속도로
완벽하게 즐기는 거야.

사람들의 안 좋은 시선과 비난에
상처받아 마음의 문을 닫고
스스로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마.
나를 숨기고 아파하지도 마.

인생은
네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놀라운 일들로 가득 차 있어.

갑옷으로 마음을 꽁꽁 싸고
남을 대하기보다.
 열린 마음으로 먼저 다가가 봐.

누구보다 멋진 너.
 누가 뭐라 하는 신경 쓰지 마.
남들과 같아지려 할 필요도 없지.
너만의 개성을 가꿔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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