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생은 망하지 않았음 - 귀찮의 퇴사일기
귀찮 지음 / 엘리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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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필명이 독특하다.
귀찮....

삼년 만에 회사를 그만두고 청춘의 고민과
오늘을 그리는 작가

그녀의 첫 이야기
글과 그림....

어쩌면 보이는 일보다 보이지 않는 일이 더 중요했다.

어린이집 4년
초등학교 6년
중학교 3년
고등학교 3년
대학교 5년
인턴 4개월
계약직 8개월
정규직 3년
모두 합하면 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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