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캅스를 보고...

버닝썬을 연상케 하는 영화이다.
클럽에서 신종마약인 스프레이로 여성들을
강간하고 동영상을 촬영해 유포해서 마약
을 파는 인간말종들을 소탕하는 내용이다.
라미란의 액션 투혼 연기가 빛난다.

영화에서는 완전소탕하지만 현실은...?
경찰의 실적위주의 일처리도 비판한다.

악은 반드시 처벌을 받는 사회가 되었으면
한다.....

날로 진화하는 디지털 성범죄의 형량도 강해지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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