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짓는 사람
안준원 외 지음 / 은행나무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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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준원의 염소는 실제 경험을 통해 묘사한
장면이 썸득했다.

이민진의 쿤스트캄머

최영건우 물결 벌레

최유안의 집 짓는 사람

젊은 작가 네명이 집을 소재로 쓴 소설이다.



오늘이 5월 8일 어버이날이다.
원래는 어머니의 날이었는데 아버지들이
항의를 해서 어버이날로 바뀌었다고 한다.

5월의 큰 행사들이 이제 거의 끝났다.
매번 느끼는 것이지만 어버이날 하면 카네이션인데 얼마전 뉴스를 보니 부모님
들이 가장 받기 싫은 것이 카네이션이라고
한다. 역시 현금을 제일 선호하고 말이다.
그 다음으로는 감사편지나 안부전화가 그
뒤를 잇는다고 한다.

부모님을 생각하는 맘이 자식사랑보다 클 수 없는 것이 사실이다.....

늘 반성한다...
이 날만이라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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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8 17:31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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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8 17:4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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