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자본론 - 모든 사람이 디자이너가 되는 미래
마스다 무네아키 지음, 이정환 옮김 / 민음사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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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사회는 오직 디자이너, 즉 기획자만이 살아남을 것이라는 저자의 말에
공감보다는 두려움이 느껴지는 것은 왜인지
모르겠다....

점점 힘들어 지는 시대임에 틀림없다...

그리고 고객 가치를 높일 수 있다면 영업적인 측면에서어려움이 증가하더라도 그것을 극복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미래 사회에서 가장 중요시되어야 할 공공시설은 도서관(과병원)이라고 여기고 있었다.

 브랜드 파워는 대차대조표에 기재되지 않는다.

그렇다. 약속을 하는 것은 간단하지만 그것을 지키기는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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