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 나를 안아 준다 - 잠들기 전 시 한 편, 베갯머리 시
신현림 엮음 / 판미동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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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기 전
시 한 편,
베갯머리 시

시라는 것이 자꾸 보아야 의미를 깨닫게
되는 듯 하다.
그렇다고 백프로 감정이입이 되는 것은 아니지만, 시인의 감정을 들여다 보는 능력
도 필요 하리라고 본다.

그래서 시란 어렵다고 느껴진다....
그래도 시가 좋다...
그러면 되는 것 아닌가 싶다....

삶이란
가치가 낮다고 여기는 이에게는
너무 비싸게만 느껴지는 법.

살아간다는 것, 생활한다는 것이야말로
최고의 예술이다.
간소한 생활을 할 마음을 먹는다면
그대는 진정한 즐거움을 알 수 있다.
절망하지 말자.
인간이란 가능성의 바다에 뜬 섬이다.
.
-- 헨리 데이비드 소로

종은 누가 울려 주지 않으면
종이 아니다.

노래는 누가 불러 주기 전에는
노래가 아니다.

당신의 마음속 사랑도
한쪽으로 치워 놓아선 안 된다.

사랑은 사랑을 주기 전에는
사랑이 아니니까.

일할 때 우리는 피리가 됩니다.
심장을 통해 시간의 속삭임은
 음악이 됩니다.
모두가 하나의 노래를 부를 때
누가 입을 다물어 침묵합니까?

사랑은 사고파는 물건이 아닙니다.
거저 주는 것이지요.
- 프란체스코 교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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