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은 저자의 주관적인 판단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새로운 관점에서 보는 점이 독특한 책이다....그럴 수도 있구나 고개가끄덕여지는 이유는 모르겠다....
우리는 무에서 출발하지 않고 책에서 출발할 수 있다. 정혜윤(CBS 라디오 P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