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농의 공부 - 소설가 농부가 텃밭에서 배운 작고 서툰 손의 힘
조두진 지음 / 유유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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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진정 잊고 사는 것은 편리함에 등한시 하던 것은 아닐까 싶다.

예전에는 먹을 것이 부족해서 먹던 시레기가 요즘은 건강식이 되는 것도
그렇고, 지금은 불편하게 여기는 농사법이
친환경으로 각광 받는 것 또한 그러하다.

무엇이든지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잃는 것은 아닐까?

편리함에 우리는 어쩌면 중요한 것을 잃어
버리게 되는 것은 아닌지 이 책을 읽고
생각해 보았다....

텃밭은 
자연과 사람, 
하늘과 땅이교감하는 곳

대부분의 한국인은 자신의 직업과 관련한 노동 외에는거의 어떤 노동도 하지 않는 경향이 강하다. 의사는 진료행위만, 운전수는 운전만, 교사는 학생을 가르치는 일만, 전기 기술자는 오직 전기 분야의 일만 한다.

부산대학교 식품영양학과 박건영 교수는 "암은 하루아침에 발생하는 것이 아니고 최초 개시부터 최소 11년 이상오랜 기간에 걸쳐 일어난다. 브로콜리, 양배추, 케일 등 십자화과 채소와 마늘, 양파 등은 암이 발생하는 과정 중에 발암전구물질이 최종 발암물질로 바뀌거나 개시 세포로 성장하는 과정을 막아 준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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